[2023 베스트신상품] 새온
새온(대표 강석범·김진현·정세영)은 자율주행을 학생들이 스스로 코딩하면서 로봇공학의 기술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용 로봇 키트 ‘알티노’를 개발한 업체다.
알티노는 자율주행로봇으로 교육과 연구를 목적으로 개발됐다. 다양한 기능을 바탕으로 손쉽게 피지컬 컴퓨팅이 가능해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기본형만으로도 크레용, 스크래치, 엔트리, 파이썬, C언어 총 5가지 프로그래밍 언어를 학습할 수 있다. 여기에 아두이노 보드와 라즈베리 파이를 장착하면 하나의 제품으로 7가지 프로그래밍 언어를 학습할 수 있다. 특히 라즈베리 파이형의 경우 카메라를 이용한 영상처리를 통해 화살표를 인식하고 방향을 판단하거나 색을 구별해 주행 자율주행을 수행한다.
알티노는 이런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해 구성하고 작동할 수 있는 16개의 다양한 센서와 기능을 갖췄다. 이외 브레이크 표시등 4개, 좌우 표시등 4개, 전후방 표시등 4개를 갖추고 있어 실제 차량이 주행하는 것과 같은 환경을 만들어 준다.
새온(대표 강석범·김진현·정세영)은 자율주행을 학생들이 스스로 코딩하면서 로봇공학의 기술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용 로봇 키트 ‘알티노’를 개발한 업체다.
알티노는 자율주행로봇으로 교육과 연구를 목적으로 개발됐다. 다양한 기능을 바탕으로 손쉽게 피지컬 컴퓨팅이 가능해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기본형만으로도 크레용, 스크래치, 엔트리, 파이썬, C언어 총 5가지 프로그래밍 언어를 학습할 수 있다. 여기에 아두이노 보드와 라즈베리 파이를 장착하면 하나의 제품으로 7가지 프로그래밍 언어를 학습할 수 있다. 특히 라즈베리 파이형의 경우 카메라를 이용한 영상처리를 통해 화살표를 인식하고 방향을 판단하거나 색을 구별해 주행 자율주행을 수행한다.
알티노는 이런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해 구성하고 작동할 수 있는 16개의 다양한 센서와 기능을 갖췄다. 이외 브레이크 표시등 4개, 좌우 표시등 4개, 전후방 표시등 4개를 갖추고 있어 실제 차량이 주행하는 것과 같은 환경을 만들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