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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금)

"복잡해서·소액이라"…잠자는 실손보험금 수천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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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해서·소액이라"…잠자는 실손보험금 수천억 원

[앵커]

국민 3,000만 명 이상이 들었다는 실손보험은 이제 제2의 건강보험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진료와 처방을 받고도 절차가 복잡하거나 금액이 소액이라 받아가지 않은 보험료가 매년 수천억원에 이르는데요.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얼마 전 몸이 아파 병원을 찾은 A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