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보 존치 공청회를 규탄하면서 단상을 점거한 환경단체 회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퇴거불응 혐의로 환경단체 회원 5명을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5일) 오후 3시 20분쯤 서울 중구에서 열린 4대강 보 존치 공청회가 시작되기 전 난입해 단상을 점거하고 경찰의 퇴거 요구를 따르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환경단체 회원 등을 상대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환경단체 회원 30여 명이 현장에서 벌인 기습 시위를 강제 해산했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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