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오늘(4일)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최악의 남북관계에서 출발한 윤석열 정부에서 남북회담이 가능하겠느냐는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남북 관계 개선 노력을 추후 이어갈 것이냐는 질문에는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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