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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갑질119, 서울교통공사노조, 서울노동권익센터가 4일 서울 중구 신당역 10번출구 앞에서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1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희생자를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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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갑질119, 서울교통공사노조, 서울노동권익센터가 4일 서울 중구 신당역 10번출구 앞에서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1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권인숙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앞줄 왼쪽 네번째)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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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갑질119, 서울교통공사노조, 서울노동권익센터가 4일 서울 중구 신당역 10번출구 앞에서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1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에서 '출근길에서 귀갓길까지 안전하지 못한 여성노동자'를 주제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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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갑질119, 서울교통공사노조, 서울노동권익센터가 4일 서울 중구 신당역 10번출구 앞에서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1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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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갑질119, 서울교통공사노조, 서울노동권익센터가 4일 서울 중구 신당역 10번출구 앞에서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1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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