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 지원사업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청년 예인 집단 '아라한'이 펼치는 풍물과 무속, 기예, 탈춤 등 한국 전통 연희의 신명나고 화려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대단한 놀이판 오늘의 광대'는 사자춤의 환상콤비 '일석'과 '이조'의 100세 잔치에 탈춤꾼, 죽방울꾼, 살판꾼, 버나꾼 등 전국 팔도의 놀이꾼들이 모여 신명나는 놀이판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7호 봉산탈춤을 시작으로 장구모양의 물체를 채를 이용해 돌리고 주고받는 등의 '죽방울놀이',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중 하나인 '살판', 봉산탈춤의 사자춤을 각색한 탈놀이인 '창작 사자춤', 남사당놀이 중 하나로 나무막대와 곰방대, 원반을 사용해 보여주는 기예 '버나놀이', 전국에 전승되고 있는 농악의 장단과 진법을 새롭게 구성한 '판굿' 등 전국 팔도의 놀이꾼들이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전 출연진이 어우러져 펼치는 대동놀이가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며 100세 잔치는 마무리된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북구 공공시설예약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매해야 한다. 자세한 공연 관련 문의는 북구문화예술회관 전화(241-735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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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울산북구청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