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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 대표 엇갈린 행보···김기현 ‘임금체불’·이재명 ‘오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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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 대표 엇갈린 행보···김기현 ‘임금체불’·이재명 ‘오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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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석을 앞두고 각각 ‘임금 체불’ ‘수산물 불안’을 강조하는 행보에 나선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달 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3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달 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3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김 대표는 4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을 찾아 추석 명절 전 체불 임금 대책을 논의한다. 민주당의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저지 장외 투쟁에 맞서 여당으로서 민생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앞으로 주 1~2회 현장을 직접 찾는 민생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비상행동 결과보고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비상행동 결과보고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이 대표는 이날 무기한 단식투쟁을 5일째 이어간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민주당이 주최하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 철회 국제공동회의’에 참석한다. 이 대표는 전날 런던협약 88개국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는 내용의 친서를 발송할 계획을 밝혔다.

정대연 기자 hoa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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