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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스페셜리스트] "아, 이 장면!"…라이브 연주로 영화를 즐기다, '필름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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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화 반지의 제왕이 상영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저곳은 영화관이 아니라 세종문화회관입니다.

200명 넘는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영화를 상영하는 3시간 동안 진행에 딱 맞춰 음악을 연주합니다.

영화를 상영하면서 영화 음악은 라이브로 연주하는 필름 콘서트인데요, 해외에서는 오래전부터 인기를 끌었습니다.

반지의 제왕뿐만 아니라 슈퍼맨, 주라기 공원 같은 추억의 영화들이 필름 콘서트에서 상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