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환 기자]
그램퍼스(대표 김지인)는 블록체인 기업 갤럭시아메타버스와 웹3 생태계 확대에 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갤럭시아메타버스는 핀테크 기업 갤럭시아머니트리의 블록체인 자회사로, 블록체인 기반의 지갑 서비스와 유틸리티 토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자회사 그램퍼스 씨더블유씨의 '그램($GRAM)' 생태계 확대를 도모하고, 게임과 메타 서비스의 역량을 활용해 갤럭시아($GXA) 사업 영역 확대를 모색하는 등 다방면에서 협업할 예정이다. 특히 웹3 분야 서비스 개발 갤럭시아 월렛 및 토큰 이코노미의 연동 플랫폼 활용 및 마케팅 협력 등을 추진키로 했다.
그램퍼스(대표 김지인)는 블록체인 기업 갤럭시아메타버스와 웹3 생태계 확대에 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갤럭시아메타버스는 핀테크 기업 갤럭시아머니트리의 블록체인 자회사로, 블록체인 기반의 지갑 서비스와 유틸리티 토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자회사 그램퍼스 씨더블유씨의 '그램($GRAM)' 생태계 확대를 도모하고, 게임과 메타 서비스의 역량을 활용해 갤럭시아($GXA) 사업 영역 확대를 모색하는 등 다방면에서 협업할 예정이다. 특히 웹3 분야 서비스 개발 갤럭시아 월렛 및 토큰 이코노미의 연동 플랫폼 활용 및 마케팅 협력 등을 추진키로 했다.
그램퍼스씨더블유씨는 지난 7월 웹3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이스크라와 함께 '노마 인 메타랜드'를 출시하고 '그램($GRAM)' 생태계를 통해 운영 중이다. 이후 약 한 달 만에 일간 활성 사용자(DAU) 3만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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