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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K-컬처의 변신…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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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규모 미술 전시회, 국제 수묵비엔날레가 전남 곳곳에서 열립니다. 현대 수묵부터 설치 미술, 또 미디어 아트까지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KBC 이동근 기자입니다.

<기자>

1,482개의 종이를 타일처럼 붙여 붓의 움직임과 음영으로 자연을 묘사한 작품.

수묵담채로 그려낸 사계는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의 변화와 유년시절부터 노년까지의 변화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