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美 출산' 안영미, 육아 얼마나 힘들면…초췌해진 얼굴로 "똥이나 치우자"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유정민 기자]
텐아시아

(사진=안영미 SNS)



개그우먼 안영미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안영미는 1일 "떡이나 먹고 똥이나 치우자"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부은 얼굴로 표정으로 떡을 먹고 있는 안영미의 모습이 담겼다.

쉽지 않은 육아에 안영미의 얼굴에는 피곤함이 가득한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안영미는 지난 7월 6일 남편이 거주 중인 미국에서 득남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