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5 (금)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임신 5개월' 윤진서, 비키니 차림으로 뽐낸 D라인…"오랜만의 서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윤진서가 태교 중인 근황을 전했다.

윤진서는 31일 "임신 5개월, 오랜만의 서핑. 무릎파도도 행복, 브레인 디톡스, 워터 테라피"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초록색 비키니를 입은 윤진서는 D라인을 뽐내면서 서핑보드를 타고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카메라를 보며 반갑게 손을 흔드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40세인 윤진서는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한의사와 결혼해 지난 7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 윤진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