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아 꽃게를 구매하며 상인과 대화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시장 내 식당에서 우럭탕, 전어구이, 꽃게찜 등으로 오찬을 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전했다. 대통령실 제공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