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409회국회(임시회)폐회중 제2차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마치고 나서던 가운데 이태원 참사 유가족의 대화를 피하고 있다. 2023.08.31 pangbin@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