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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8일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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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는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1만595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98만8668명으로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직전 일주일(16~22일) 1만8573명보다 2623명 감소한 수치다.
날짜별 확진자수를 보면 23일 2506명, 24일 2469명, 25일 2470명, 26일 1914명, 27일 1069명, 28일 2794명, 29일 2728명이다.
이 기간 확진자 1명이 사망해 누계 사망자는 1967명이 됐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26개) 42.3%, 준중환자병상(27개) 33.3%다.
inam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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