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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하는 합계출산율이 0.7명으로 역대 최저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6월 인구동향을 보면 지난 2분기 합계출산율은 0.7명으로 역대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지난 6월 출생아는 만 8천6백여 명으로 2015년 12월 이래 91개월 연속 감소했고, 사망자는 2만 6천8백여 명으로 출생아보다 8천 2백여 명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인구는 2019년 11월 이래 44개월째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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