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부위원장은 SBS 워싱턴 특파원과 미디어크리에이트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강원도 춘천 출신으로 내년 총선 출마를 노리는 허 부위원장은 지난 14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김장겸 특위 위원장은 허 부위원장에 대해 "언론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인사다. 향후 특위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입당한 허인구 전 G1방송 사장 |
zhe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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