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안세영, 한국 최초 세계배드민턴선수권 단식 금메달 쾌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배드민턴 간판스타 안세영이 우리나라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단식을 제패했습니다.

세계 1위 안세영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 스페인의 마린을 2 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1977년 시작한 이 대회에서 46년 만에 우리 남녀 통틀어 첫 단식 챔피언 새 역사를 쓰면서, 아시안게임 우승 전망도 밝혔습니다.

앞서 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도 상대 전적 9연패 끝에 중국의 랭킹 1위 조를 꺾고 깜짝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