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45세' 주석, 아빠 됐다…결혼 4년 만에 득남 "실감 안 난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사진=래퍼 주석 유튜브 영상 갈무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래퍼 주석(박주석·45)이 결혼 후 4년 만에 득남 소식을 전했다.

26일 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 familia'(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아들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눈을 감고 속싸개와 수건을 덮고 있는 신생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머니투데이

/사진=주석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주석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리고 "드디어 12시간만"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이 3.31㎏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아직 실감 안 난다"라며 아내의 병실 안에서 촬영한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주석의 득남 소식에 노브레인 이성우, 이현도, 팔로알토, 딥플로우 등 동료 가수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주석은 2019년 5월 4년 교제한 연인과 결혼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