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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G-30, 5년을 기다렸다!…종합 2위 탈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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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때문에 1년 연기됐던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우리 선수들이 종합 2위 탈환을 위해 막바지 훈련에 한창입니다.

권종오 기자입니다.

<기자>

5년을 기다린 아시안게임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태극전사들은 달리고 또 달리고 무거운 역기를 쉴 새 없이 들며 구슬땀을 쏟고 있습니다.

심야 시간엔 인터넷을 끊고, 새벽 운동까지 해가며, 대회 준비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