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모습 |
▲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다음 달 1∼2일 국립국악원의 '종묘제례악'을 무대에 올린다고 24일 밝혔다. 종묘제례악은 조선 역대 왕의 신위를 모신 종묘에서 제례를 올릴 때 연주하던 음악이다. 이번 공연에는 국립국악원 정악단과 무용단 단원 70여명이 출연한다. (대구=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