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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맘’ 안영미, 출산 한 달여만 근황…‘육아 흔적’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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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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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안영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인둥이들 까꿍”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아들의 흔적이 묻은 티셔츠도 자랑하듯 들어 보이며 육아 근황을 전했다.

이를 본 유세윤은 “화이팅”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손담비는 “영미야 보고파”라고 전했다.

또한 네티즌들은 “반가워요 아기 흔적”, “고생이 많아요”, “어깨에 훈장 다셨네요” 등의 댓글을 달며 육아를 응원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2월 외국계 기업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결혼, 지난달 4일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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