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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관계자들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석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떼고 있다. 이날 국회 외통위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피켓으로 회의가 지연됐다. 2023.8.23/뉴스1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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