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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1분핫뉴스] 허벅지 다친 이강인, 9월 A매치 불발…아시안게임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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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를 다친 이강인이 9월 A매치를 소화할 수 없게 된 데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도 불투명해졌습니다.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은 한국시간으로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이 왼쪽 대퇴사두근을 다쳐 최소 A매치 휴식기가 끝날 때까지는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강인은 지난 20일 프랑스 리그1 툴루즈와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51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부상 장면이 중계 등에 포착되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