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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 활동가들과 강은미 정의당 의원,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참석자들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동편 광장에서 긴급 항의 행동을 갖고 일본 정부의 해양 투기 일정 철회와 함께 한국 정부 역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에 대해 명확히 책임지고 반대 의사를 밝힐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번 항의 행동은 당초 7시에 예정됐으나 무대 설치를 두고 관계자와 경찰이 충돌해 20여분 이상 늦게 시작했다. 2023.8.22/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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