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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놉' 女주인공, 임신 자랑하더니 2월 子 낳고 결국 이혼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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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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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영화 ‘놉’(2022)에 출연해 유명세를 얻은 배우 겸 가수 케케 파머가 이혼했다.

21일(현지 시간) 케케 파머와 다리우스 잭슨이 결별을 결정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지난 2021년 여름 케케 파머가 다리우스 잭슨의 생일파티에서 함께 키스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이목을 모은지 2년 만이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케케 파머가 예능 ‘SNL’에 출연해 직접 임신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당시 케케 파머는 “솔직히 임신은 가장 큰 축복이고 나는 너무 흥분된다. 곧 엄마가 될 것”이라고 자랑했다. 이에 올해 2월 첫 아들 레오디스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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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 파머는 버스틀과의 인터뷰에서 “다리우스 잭슨과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함을 느꼈다”고 털어놓기도 했던 바.

한편 케케 파머는 ‘놉’(2022), ‘허슬러’(2019), ‘애니멀’(2014), ‘임페리얼 드림즈’(2014)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과시했다.

/purplish@osen.co.kr

[사진]ⓒ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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