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아나, 출산 후 25kg 감량..섹시한 글래머 수영복 자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이정민이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몸매를 인증해 화제다.

19일 아나운서 이정민은 자신의 채널에 "눈만 뜨면 포~~(포크레인)을 찾고 울다가도 포크레인을 보러 간다고 하면 울음을 뚝 그치는 #23갤아들 과 함께한 #호캉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민은 아들과 함께 수영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정민은 수영복을 입고 출산 후 25kg 감량 후 완성한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정민은 2012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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