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일정 결정을 앞두고 오늘(20일) 후쿠시마 원전을 시찰합니다.
기시다 총리는 지난 19일 한미일 정상회담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후쿠시마를 찾아 오염수 방류 설비를 직접 살펴볼 것이라며 방류를 더 이상 미룰 수 없고 최종 결정단계에 와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염수 문제가 한미일, 한일 정상회담의 공식 의제로 오르지는 않았지만, 일본 외무성은 미일 정상회담 보도자료에서 기시다 총리가 조 바이든 미 대통령에게 오염수 관련 일본의 대응에 지지와 이해를 표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지난 19일 한미일 정상회담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후쿠시마를 찾아 오염수 방류 설비를 직접 살펴볼 것이라며 방류를 더 이상 미룰 수 없고 최종 결정단계에 와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염수 문제가 한미일, 한일 정상회담의 공식 의제로 오르지는 않았지만, 일본 외무성은 미일 정상회담 보도자료에서 기시다 총리가 조 바이든 미 대통령에게 오염수 관련 일본의 대응에 지지와 이해를 표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가 모레(22일) 각료 회의를 열어 8월 하순부터 9월 전반 사이로 검토돼온 방류 시기에 대한 막바지 협의를 할 것이라고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가 이르면 모레 구체적인 방류 시점을 결정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YTN 김희준 (hij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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