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이상 증상 없어…치료와 회복 전념"
가수 박혜원(흰·HYNN)이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더팩트 DB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팩트ㅣ이선영 기자] 가수 박혜원(흰·HYNN)이 코로나19 확진됐다.
19일 뉴오더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의 아티스트 박혜원이 이날 선제적으로 진행한 자가진단 키트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곧바로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했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방역 당국의 권고 지침에 따라 앞으로 5일간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필요한 조치 및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며 "현재 특별한 이상 증상은 없는 상태다. 당사는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박혜원이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혜원은 지난 10일 '하계 : 夏季'를 발매했다.
seonyeong@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