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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특산품을 집으로"…이스타항공, 기내 배송 서비스 '별별배송' 선보여

아시아투데이 김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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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특산품을 집으로"…이스타항공, 기내 배송 서비스 '별별배송'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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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주문 후 원하는 배송지 수령
18일부터 全항공편서 서비스 시작

이스타항공의 '별별배송' 서비스. /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의 '별별배송' 서비스. /이스타항공



아시아투데이 김한슬 기자 = 이스타항공이 18일 기내 배송 서비스 '별별배송'을 시작해 탑승객들의 편의를 높인다.

이스타항공의 별별배송 서비스는 기내에서 주문한 상품을 지정하는 장소로 배송해 주는 기내 유상 판매 서비스다. 이날부터 이스타항공 전 항공편에서 이용할 수 있다.

별별배송 서비스를 통해 판매하는 제품은 오메기떡·황금향·레드키위·은갈치·참옥돔 등 제주 특산품 13종과 더스킨팩토리의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의 헤어케어 세트·바디케어 세트·디퓨저 세트 등으로 구성된 10개의 기획상품이다.

탑승객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제주 현지에서 맛볼 수 있는 특산품을 원하는 장소까지 신선하게 배송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선물용으로 구입한 상품을 소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며 짐의 부피를 줄일 수 있다. 특히 쿤달의 제품은 쿤달 자사몰보다 최대 20% 저렴하게 구성한 기내 특별가로 구매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기내에 비치된 별별배송 책자를 통해 상품을 선택한 뒤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주문서를 작성해 전달하면 해피콜 전화를 통해 결제가 진행된다. 모든 제품의 배송비는 무료며 주말, 공휴일, 연휴를 제외한 5일 내 지정된 배송지에서 상품을 수령하게 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별별배송 서비스가 이스타항공 탑승객들이 기내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여행의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취항지의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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