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연기 도전
사진=펀스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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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예능 방송과 CF, 유튜브 콘텐츠 시장을 종횡무진하며 활약 중인 다나카가 이번에는 국내 성우들과 함께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한다고 16일 밝혔다.
다나카와 함께 우정신, 홍범기, 김현심, 이소은, 최낙윤, 이현, 정주원 등 전문 성우들과 김정령 PD(연출)가 함께 더빙할 작품은 ‘노블레스’이다.
업체에 따르면 노블레스는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으로, 웹툰 노블레스는 누적 조회수 46억 회 이상을 달성하여 해외에도 인기리에 진출한 대표적인 K-웹툰이다. 특히 노블레스 애니메이션은 한일 합작 프로젝트로 추진된 바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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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와 전문 성우들이 콜라보한 ‘다나카의 애니메이션 성우 도전기’는 8월 16일과 18일에 유튜브 펀스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펀스쿨은 국내 성우학원으로 더빙에 참여한 성우들을 포함해 현재 수많은 프로 성우들이 펀스쿨 강의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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