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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서머 결승 직행팀을 가리는 12일 경기에서 젠지가 T1에 짜릿한 역전승을 기록하며 직행 티켓과 함께 롤드컵 진출까지 확정지었습니다. 이번 경기 분수령은 4세트부터였는데요, 젠지는 1 대 2로 밀리는 순간에도 '요네'를 꺼내든 '쵸비' 정지훈과 검증된 알리스타로 상대 빈틈을 제대로 찔러 킬각을 만들어낸 '딜라이트' 유환중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유환중의 알리스타는 해설진이 '꿈에 나오겠다'는 극찬을 아끼지 않을 정도의 완벽한 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 승자 인터뷰를 통해 유환중은 알리스타에 대해 "여러 서포터 중 좋은 것 같지만 선수 숙련도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라고 밝혔습니다.;
게임메카 RedH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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