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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관계자들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법원삼거리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합법 집회 '경찰 폭력'에 대한 국가배상 청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유가족은 지난 5월 8일 참사 200일을 앞두고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참여 촉구를 위한 200시간 집중추모행동을 선포하고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합법적으로 신고된 집회임에도 경찰이 불법으로 규정해 물리력을 동원해 다수의 유가족이 상해를 입었다며 국가를 상대로 국가배상 청구를 한다고 밝혔다. 2023.8.9/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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