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30 (일)

[스포츠머그] 1998년 베컴의 재림?…'잉글랜드 신성' 로렌 제임스, 악질 보복의 최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유럽 챔피언' 잉글랜드가 승부차기 혈투 끝에 나이지리아를 꺾고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8강에 올랐습니다. 수적 열세 속에 거둔 쾌거였습니다. '잉글랜드 신성' 로렌 제임스는 후반 막판 상대 선수의 엉덩이를 밟는 돌발 행위로 레드카드를 받았는데요. 이를 본 팬들은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베컴이 퇴장당했던 장면을 떠올리기도 했습니다. 베컴을 소환한 제임스의 비매너 플레이,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기획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