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에 처했던 영화관이 엔데믹에도 불구하고 제 기량을 찾지 못하고 있다. 넷플릭스 등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청이 늘어난 점과 티켓값 상승 등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국내 OTT 애플리케이션(앱) 설치자는 중복 사용자 제외 3301만명이다. 코로나19 확산 전인 2019년 5월(702만명)과 비교하면 4년 새 3배 넘게 폭증했다. 회원이 가장 많은 OTT 앱은 넷플릭스가 1198만명으로 압도적이다. 이어 쿠팡플레이(466만명), 티빙(417만명), 웨이브(301만명), 디즈니플러스(204만명), 왓챠(89만명) 순이다.
OTT의 성장이 두드러졌지만 영화관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으며 위기를 맞았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에 처했던 영화관이 엔데믹에도 불구하고 제 기량을 찾지 못하고 있다. 넷플릭스 등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청이 늘어난 점과 티켓값 상승 등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국내 OTT 애플리케이션(앱) 설치자는 중복 사용자 제외 3301만명이다. 코로나19 확산 전인 2019년 5월(702만명)과 비교하면 4년 새 3배 넘게 폭증했다. 회원이 가장 많은 OTT 앱은 넷플릭스가 1198만명으로 압도적이다. 이어 쿠팡플레이(466만명), 티빙(417만명), 웨이브(301만명), 디즈니플러스(204만명), 왓챠(89만명) 순이다.
OTT의 성장이 두드러졌지만 영화관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으며 위기를 맞았다.
2023년 현재, 코로나19가 엔데믹으로 전환됐지만 영화관은 지금까지도 예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 '빅3'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영화관 관객 급감 등으로 막대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몸집을 줄이기 위해 희망퇴직, 무급휴가 등 구조조정까지 감행했지만 적자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그러는 동안 영화 관람료는 올랐다. CGV는 2020년 10월을 시작으로 세 차례에 걸쳐 관람료를 인상했다. 성인 주중 2D 영화 관람료 기준 1만원이던 관람료는 1만4000원까지 올랐다.
롯데시네마도 가격 인상에 합류했다. 2020년 10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가격을 올려 현재는 성인 주중 2D 기준 1만 4000원이다. 메가박스 역시 성인 주중 2D 기준 1만 4000원까지 올랐다.
업계에서는 영화관을 찾는 관객을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공간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CGV는 실내암벽등반 '피커스'와 골프연습시설 '디 어프로치' 등을 론칭하며 관람객의 발길을 유도했다. 롯데시네마는 '랜덤 다이버시티 2023' 등 전시를 열었으며 메가박스는 영화관 내 푸드·엔터테인먼트 공간 개선 등을 통해 분위기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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