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6 (화)

이슈 이태원 참사

'기억과 안전의 길' 조성 촉구하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 [TF사진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및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시청 앞에서 열린 '이태원역 1번 출구 ‘기억과 안전의 길’ 조성 선언과 중간정비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장윤석 인턴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장윤석 인턴기자]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및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구청 앞에서 열린 '이태원역 1번 출구 ‘기억과 안전의 길’ 조성 선언과 중간정비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날 자케오 10.29 참사 시민대책회의 공동운영위원장장은 "참사 직후부터 최근까지 이번 참사의 최일선 책임 기관 수장이자 실질적 책임자인 박희영 구청장은 제대로 책임을 인정하고 그 죄를 감당하는 모습을 보이기보다는 언론 플레이를 하기 바빴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여름이 가고 곧 다가오는 참사 1주기 전에 세 주체가 약속한 협약서의 정신을 제대로 이행하기 위해, 참사 현장 골목을 '기억과 안전의 길'로 선언하고 이를 위해 적극적인 '중간 단계 정비'를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