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 |
주택이 피해를 본 시민 399명에게는 재난지원금 13억9천만원, 위로금 15억6천만원을 지급했다. 주택 피해 유형은 전파 3건, 반파 18건, 침수 378건이다.
수해 소상공인 450명에게는 재난지원금과 위로금을 각각 13억5천만원, 18억원을 전달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국비가 내려오기 전에 예비비를 투입해 이재민과 소상공인에 대한 재난지원금 지급을 신속히 마쳤다"고 말했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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