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 겸 최고리스크책임자(전무)는 8일 진행한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커넥티드카 등 IoT 가입 성장 폭은 또다른 성장동력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카카오모빌리티와의 전기차 충전 사업 합작 법인은 관계기관 승인이 되는 대로 회사 설립을 마치고 전기차 충전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