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원내대표는 최근 혁신위를 둘러싼 논란을 의식한 듯 당 쇄신을 위해 혁신위가 역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최근 폭우·폭염 등 기후변화로 인한 오송 참사·노동자 안전 등 사회적 문제를 들며 국가 재난 대응 시스템을 기후 위기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가 8일 국회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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