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POP이슈]"부부가 원하던 일"..이병헌♥이민정, 8년만 둘째 임신 '겹경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배우 이민정, 이병헌/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둘째를 가졌다.

배우 이민정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헤럴드POP에 "이민정이 둘째를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앞서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지난 2013년 결혼해 2015년 첫째 아들 준후 군을 품에 안았다.

이러한 가운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8년 만에 두 아이의 부모가 된 것.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이병헌, 이민정 부부 둘 다 원하던 일이라 기뻐하고 있다"고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이병헌은 오는 9일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개봉을 앞두고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만큼 겹경사를 맞이하게 됐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염원하던 둘째를 갖게 된 만큼 많은 이들은 축하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