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포티비뉴스 언론사 이미지

정해인 "임영웅 '모래 알갱이', 자존감 떨어진 순간 위로해준 곡"[인터뷰⑤]

스포티비뉴스 장진리 기자
원문보기

정해인 "임영웅 '모래 알갱이', 자존감 떨어진 순간 위로해준 곡"[인터뷰⑤]

속보
주호영 "박정희의 길 위에서 대구 재도약…시장 출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정해인이 팬들에게 임영웅의 '모래 알갱이'를 불러준 이유를 공개했다.

정해인은 3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임영웅의 '모래 알갱이'는 내 마음과 심경을 잘 대변해준 노래"라고 밝혔다.

정해인은 지난달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데뷔 10주년 팬미팅 '열번째 계절'에서 임영웅의 '모래 알갱이'를 불러 화제가 됐다.

이 곡을 선곡한 이유에 대해 그는 "('모래 알갱이'를) 듣고 약간 멍해졌다"라며 "가사가 당시 제 마음과 심경을 잘 대변해준 노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당당한 척 하는데 자존감이 떨어질 때도 있다"라며 "스스로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한 순간에 위로를 준 노래로 팬분들께도 들려드리고 싶었다"라고 했다.
정해인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D.P.2'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