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은 3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임영웅의 '모래 알갱이'는 내 마음과 심경을 잘 대변해준 노래"라고 밝혔다.
정해인은 지난달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데뷔 10주년 팬미팅 '열번째 계절'에서 임영웅의 '모래 알갱이'를 불러 화제가 됐다.
이 곡을 선곡한 이유에 대해 그는 "('모래 알갱이'를) 듣고 약간 멍해졌다"라며 "가사가 당시 제 마음과 심경을 잘 대변해준 노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당당한 척 하는데 자존감이 떨어질 때도 있다"라며 "스스로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한 순간에 위로를 준 노래로 팬분들께도 들려드리고 싶었다"라고 했다.
정해인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D.P.2'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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