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가 로렌 제임스에 2골 3도움 활약에 힘입어 중국을 6대 1로 대파하고 여자 월드컵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중국은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른 이래 처음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눈부신 활약을 펼친 2001년생 로렌 제임스는 첼시 핵심 수비수인 리스 제임스의 여동생이기도 한데요. 피는 못 속이는 로렌 제임스의 활약상,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기획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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