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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문화현장] '고잉홈 프로젝트', 올해도 찾아왔다…국내외 음악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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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 수요일은 공연 소식 전해드립니다.

김수현 문화예술 전문기자입니다.

<기자>

[고잉홈 프로젝트 / 8월 3일까지 / 롯데콘서트홀]

지난해 창단 공연에서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을 지휘자 없이 연주해 화제가 된 고잉홈 프로젝트 오케스트라가 다시 관객을 찾아왔습니다.

첼로 김두민, 호른 김홍박, 플루트 조성현, 클라리넷 조인혁을 중심으로 14개국 40여 개 교향악단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음악가들이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