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식작전' 하정우·주지훈, 개봉 기념 게릴라 무대인사

배우 하정우, 주지훈이 극장에 뜬다.

영화 '끝까지 간다', '터널',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의 김성훈 감독 연출, 검증된 버디 케미를 선보이는 하정우, 주지훈 주연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비공식작전'이 2일 게릴라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2일 개봉한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

이날 게릴라 무대인사는 메가박스 코엑스,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다. 하정우, 주지훈, 김성훈 감독은 개봉 첫날부터 부지런히 극장을 찾아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극장가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1987년 레바논을 배경으로 하정우와 주지훈의 고군분투 생존 액션을 선보일 '비공식작전'은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김선우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