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426일 만에 메이저리그 복귀를 앞둔 류현진을 필두로 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류현진은 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릴 ‘2023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지난해 6월 2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이후 토미존 서저리(팔꿈치 인대재건 수술)를 받아 장기 결장했다. 이후 몸 상태를 끌어올렸고, 약 15개월 만에 복귀를 앞두고 있다.
이날 류현진은 포수 대니 잰슨과 배터리 합을 맞춘다. 메이저리그 통계 사이트 ‘베이스볼 레퍼런스’에 따르면 류현진은 잰슨과 통산 35번 186⅓이닝의 조합을 이뤘다.
토론토는 휘트 메리필드(2루수)-브랜든 벨트(지명타자)-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조지 스프링어(우익수)-맷 채프먼(3루수)-잰슨(포수)-달튼 바쇼(좌익수)-산티아고 에스피날(유격수)-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로 선발 명단을 구성해 류현진 지원 사격에 나선다.
이에 맞서는 아메리칸리그 승률 1위팀(0.613) 볼티모어는 애들리 러치맨(포수)-라이언 마운트캐슬(1루수)-앤서니 산탄데르(우익수)-오스틴 헤이스(좌익수)-거너 헨더슨(지명타자)-조던 웨스트버그(2루수)-라몬 우리아스(3루수)-라이언 매케나(중견수)-호르헤 마테오(유격수), 선발 투수 카일 브래디시로 선발 라인업을 작성했다.
양 팀의 맞대결은 2일 오전 8시 7분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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