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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이 NFT(대체불가토큰) 플랫폼 코튼시드·아티스트 그룹 아트포올과 함께 '모두가 함께 하는 예술, 모두를 위한 예술'을 주제로 메타버스 전시 및 작품 판매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정보통신은 이번 전시를 관람객이 NFT 작품을 언제든 온라인 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체험형 전시 형태로 기획했다.
롯데정보통신은 NFT 작품 전시를 정규 콘텐츠화해서 작가들에게 작품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추후 자회사 칼리버스에서 오픈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총 16명의 예술가가 마련한 이번 전시는 1일부터 9월17일까지 열린다. 코튼시드 마켓을 통해 NFT 작품 구매도 가능하다.
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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