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이노베이션대상 |
머니투데이가 메타버스 혁신기업을 발굴합니다.
메타버스는 인터넷과 모바일에 이은 제 3의 디지털 공간으로서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최근 생성형AI 열풍으로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다소 주춤했지만, AI와의 결합을 통해 메타버스의 활용성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이에 머니투데이는 과기정통부,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와 함께 분야별 '메타버스 혁신기업'과 적용사례를 신청받아 하반기중 머니투데이 지면과 온라인 기사로 소개합니다. 신청기업들은 오는 12월 열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메타버스 이노베이션 어워드'의 후보 기업으로 자동 등록됩니다.
대상 기업은 정부 공공분야, 민간기업의 메타버스, 가상융합기술(XR), 디지털트윈 관련 솔루션 및 서비스이며 혁신성과 공익성, 경제성 등 평가기준에 따라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 위원회가 선별합니다.
응모 기관·기업은 행사 홈페이지(www.mt.co.kr/k-meta)에서 지원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선정기업은 개별연락합니다. 문의 02-724-7781
최우영 기자 you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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