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4주 연속 증가세를 보인 30일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조태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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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이며 재확산 우려가 나오고 있다. 휴일인 30일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검체 부스는 부분 운영되고 있었고, 검사를 받는 시민 중에는 고령자가 다수였다.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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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가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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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7월 셋째 주(16~22일) 확진자는 25만3825명으로 전주 대비 35.8% 증가해 4주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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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가 검체 채취를 마친 후 소독제를 분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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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부스가 부분 운영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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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형 기자 phototo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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