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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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비하 악플로 고충을 털어놨던 셀레나 고메즈가 파격 비키니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30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는 자신의 31번째 생일을 맞아 소셜 계정을 통해 친구들과 요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외신은 "31세의 셀레나 고메즈가 분홍색 파격 비키니를 입었다. 그녀의 매우 풍만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라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뽐내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고 전했다.
앞서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악플러들을 차단한 후 SNS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특히 그녀는 SNS에서 외모 때문에 받는 악플에 대한 속상한 심경을 밝히기도.
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유명 팝그룹 체인스모커스 드류 태거트와 데이트를 즐겨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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